학원 창업, 개원 전에 플레이스와 블로그를 먼저 여는 이유 — 오픈 전 등록이 차는 순서
학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일정표는 대개 비슷합니다. 자리 보기, 계약, 인테리어, 교육청 등록, 교재와 커리큘럼, 강사 채용, 그리고 맨 마지막에 "오픈하면 홍보". 그런데 오픈 날 학부모가 검색했을 때 아무것도 안 나오면 그 홍보는 늦습니다. 학부모는 개원 전부터 "○○동에 영어학원 새로 생긴다던데"라고 검색합니다.
개원 한 달 전에 열어야 하는 것
네이버 플레이스는 사업자등록과 주소만 있으면 개원 전에 만들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중 사진이라도 올리고, 소개글에 동네 이름·과목·대상 학년·개원 예정일을 적고, 예약과 전화를 열어 두면 오픈 전에 상담이 잡힙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에 초등 영어학원을 엽니다"로 시작하는 글 한 편, 원장이 어떤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지 쓴 글 한 편, 등록 전 학부모가 묻는 질문에 답한 글 한 편이면 개원 전에 검색에 잡히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저희와 함께한 원장님 중에는 플레이스와 블로그를 먼저 세팅하고 개원해 오픈 전에 등록이 먼저 찬 곳이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잘하던 분이 아니라, 순서를 앞으로 당겼을 뿐입니다.
창업 준비 순서에 마케팅을 넣는 자리
계약을 마치고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시점에 정체성 한 줄을 먼저 정하세요. 어떤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 학원인지 한 문장이 있어야 간판 문구, 플레이스 소개글, 전단지, 블로그 제목이 전부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 같은 동네 같은 과목 학원을 20~30곳 보세요. 어떤 키워드로 올라와 있는지, 리뷰가 몇 개인지, 무엇을 강조하는지. 이 조사가 끝나면 우리 학원이 어느 자리에 들어가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교육청 등록이 끝나면 등록번호와 교습비를 플레이스와 블로그에 공개하세요. 새 학원일수록 학부모는 "등록된 곳인지"를 먼저 봅니다.
창업 때 흔한 실수
인테리어 사진만 올리는 것입니다. 학부모는 예쁜 교실보다 누가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봅니다. 원장 얼굴과 수업 방식이 보여야 합니다. 둘째, 오픈 이벤트부터 거는 것입니다. 할인은 등록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등록 이유는 "우리 아이한테 맞을 것 같다"입니다. 셋째, 개원 후 3주쯤 지나 바빠지면 블로그가 멈추는 것입니다. 개원 전에 글 열 편을 미리 써 두고 매주 하나씩 올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개원 전 체크
정체성 한 줄, 플레이스 개설과 소개글, 수업 장면이 될 사진(공사 중이면 원장 사진과 교재), 블로그 글 세 편, 예약·톡톡·전화 창구, 교육청 등록번호 공개. 이 여섯 가지가 개원 전에 준비되면 오픈 날 "검색해 봤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요"는 없습니다. 개원 준비 중인 원장님께는 무료 특강에서 이 순서를 창업 일정에 맞춰 설명드립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무료 특강에서
우리 학원 정체성 한 줄 잡는 법, 검색됐을 때 보이는 화면에서 무엇부터 채울지, 원생이 늘어난 원장님들이 실제로 한 순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비용이나 의무가 없습니다.
강의 플랫폼에서 바로 신청하시려면 라이브클래스 무료 특강 페이지로 가셔도 됩니다.
이어서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