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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케팅, 뭐부터 해야 하나요 — 혼자 할 때, 배울 때, 맡길 때 순서는 같습니다

학원마케팅, 뭐부터 해야 하나요 — 혼자 할 때, 배울 때, 맡길 때 순서는 같습니다

"학원마케팅을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뭐부터 해야 하나요?" 원장님들이 상담 첫머리에 가장 많이 하시는 말입니다. 블로그, 인스타, 플레이스, 당근, 네이버 광고, 전단지까지 이름은 다 들어봤는데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그 상태에서 하나를 골라 시작하면 석 달 뒤 "해봤는데 안 되더라"가 됩니다. 채널이 틀린 게 아니라 순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원마케팅은 학부모가 움직이는 순서를 따라갑니다

학부모가 학원을 고르는 길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검색한다 → 나온 학원 중 몇 곳을 고른다 → 믿을 만한지 확인한다 → 상담을 잡는다 → 등록한다. 학원마케팅은 이 다섯 길목에 우리 학원이 보이게 하는 일입니다. 어느 길목이 비어 있으면 거기서 학부모가 빠져나갑니다.

검색 길목은 네이버 플레이스와 블로그입니다. 학부모가 "○○동 초등 영어학원"을 쳤을 때 우리 학원이 나와야 합니다. 고르는 길목은 플레이스 첫 화면입니다. 대표 사진, 소개글, 리뷰 수, 영업시간이 여기서 비교됩니다. 확인 길목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본문입니다. 상담 전에 들어와서 아이들 수업 사진, 원장 얼굴, 최근 글 날짜를 봅니다. 상담 길목은 전화·톡톡·예약 버튼과 상담 전 문자입니다. 등록 길목은 상담 후 안내입니다. 플레이스가 비어 있는데 인스타를 먼저 키우면 확인하러 올 학부모가 애초에 없고, 인스타가 6개월째 멈춰 있는데 광고를 돌리면 상담 전에 신뢰가 깨집니다.

순서대로 하면 이렇게 됩니다

첫째, 우리 학원의 정체성 한 줄을 잡습니다. 어떤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 학원인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 그다음 글과 사진이 정해집니다. 둘째, 검색됐을 때 보이는 화면을 채웁니다. 플레이스 업체 정보, 대표 사진, 지역명·과목·학년이 들어간 소개글, 예약과 스마트콜, 리뷰. 순위를 가르는 건 정보의 양이 아니라 빈칸이 없느냐입니다. 셋째, 같은 동네 같은 과목 학원을 조사하고 우리 키워드 순위를 매주 적습니다. 넷째, 학부모가 검색하는 말로 블로그를 씁니다. 다섯째, 문의가 등록으로 이어지는 상담 흐름을 만듭니다. 여섯째, 그다음에 인스타그램과 릴스, 유료 광고입니다.

이 순서는 혼자 하든, 교육을 듣든, 대행에 맡기든 똑같습니다. 달라지는 건 누가 하느냐, 그리고 맞게 하고 있는지 누가 확인해 주느냐뿐입니다.

혼자 할까, 배울까, 맡길까

혼자 하면 비용은 없지만 매일 1~2시간씩 석 달쯤 걸리고, 맞게 하고 있는지 봐줄 사람이 없어 3주쯤에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돼서 멈추는 게 아니라 되고 있는지 몰라서 멈춥니다. 대행에 맡기면 손은 덜 가지만 글이 다른 학원과 비슷해지고, 계약이 끝나면 플레이스와 블로그를 굴릴 사람이 다시 없어집니다. 교육을 들으면 아는 데까지는 가는데, 강의만 듣고 실행은 혼자인 과정이면 결국 혼자 하는 것과 같습니다. 셋의 차이를 좀 더 자세히 쓴 글이 있습니다. 학원마케팅 교육을 고를 때 확인할 것과 학원마케팅 대행을 맡기기 전에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10분이면 할 수 있는 것

네이버에서 우리 학원 이름을 검색해 보세요. 플레이스 대표 사진이 간판인지 수업 장면인지, 소개글에 동네 이름과 과목과 학년이 들어 있는지, 리뷰가 몇 개인지, 블로그 첫 글이 언제 것인지. 이 네 가지 중 둘 이상이 비어 있으면 지금 필요한 건 새 채널이 아니라 이 화면입니다. 이 순서를 우리 학원 과목과 동네에 어떻게 대입하는지는 무료 특강에서 화면을 띄워 놓고 설명드립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무료 특강에서

우리 학원 정체성 한 줄 잡는 법, 검색됐을 때 보이는 화면에서 무엇부터 채울지, 원생이 늘어난 원장님들이 실제로 한 순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비용이나 의무가 없습니다.

강의 플랫폼에서 바로 신청하시려면 라이브클래스 무료 특강 페이지로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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