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마케팅 대행, 맡기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계약이 끝나면 무엇이 남나요
수업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담 전화와 강사 관리까지 하다 보면 마케팅까지 직접 할 시간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학원마케팅 대행을 알아보십니다. 대행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맡기기 전에 무엇을 사고 무엇을 잃는지는 알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대행으로 사는 것: 시간
블로그 글이 매주 올라가고, 플레이스에 소식이 채워지고, 인스타에 게시물이 쌓입니다. 원장님이 손대지 않아도 채널이 돌아갑니다. 바쁜 원장님에게 이건 분명한 가치입니다.
대행으로 잃기 쉬운 것 두 가지
첫째, 우리 학원만의 말입니다. 대행사는 여러 학원의 글을 한꺼번에 씁니다. 같은 사람이 쓰니 글이 비슷해지고, 학부모가 블로그 세 곳을 읽으면 어디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학부모가 등록 전에 가장 듣고 싶은 건 "이 학원은 우리 아이 같은 애를 어떻게 봐주나"인데, 그 답은 수업을 한 원장님만 알고 있습니다. 둘째, 계약이 끝난 뒤입니다. 대행이 끝나면 글이 멈추고, 플레이스 순위가 내려가고, 다시 맡기지 않으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마케팅 역량이 학원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할 것
원장님 인터뷰를 얼마나 하는지 물어보세요. 수업 방식, 우리 학부모가 누구인지, 등록 전 질문이 무엇인지 묻지 않고 글을 쓰는 곳이면 글이 비슷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키워드로 올라와 있는지 매주 순위를 보고하는지도 확인하세요. 글 개수가 아니라 검색됐을 때 보이느냐가 결과입니다. 그리고 계약이 끝났을 때 플레이스·블로그·인스타 계정과 그동안의 자료가 원장님 소유로 남는지, 끝난 뒤 혼자 이어 갈 수 있게 알려 주는지 보세요.
대행보다 먼저 해야 하는 것
대행을 맡기더라도 우리 학원의 정체성 한 줄은 원장님이 잡아야 합니다. 어떤 아이를 어떻게 바꾸는 학원인지 한 문장이 없으면 대행사도 쓸 게 없어서 일반적인 글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플레이스 첫 화면, 즉 학부모가 검색했을 때 보이는 화면은 원장님이 직접 한 번은 채워 보시길 권합니다. 대표 사진과 소개글을 직접 골라 본 원장님은 대행사 글도 고칠 줄 알게 됩니다.
대행이 아니라 '직접 하는데 확인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친절한 마케팅의 탑시크릿 클래스는 대행이 아닙니다. 원장님이 직접 하되, 8주 동안 매주 라이브 수업에서 같이 세팅하고 매주 과제를 1:1로 고쳐 드리는 과정입니다. 8주 뒤에는 저희 없이 혼자 매주 루틴을 굴리는 것이 목표라서, 플레이스·블로그·인스타가 원장님 손에 남습니다. 시간이 정말 없는 원장님께는 대행이 맞을 수 있고, 한 번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원장님께는 이쪽이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결정하기 전에 무료 특강에서 '원생이 오는 순서'부터 보시면 대행사에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집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무료 특강에서
우리 학원 정체성 한 줄 잡는 법, 검색됐을 때 보이는 화면에서 무엇부터 채울지, 원생이 늘어난 원장님들이 실제로 한 순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비용이나 의무가 없습니다.
강의 플랫폼에서 바로 신청하시려면 라이브클래스 무료 특강 페이지로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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